연예인들 중에 인성 더러운 남자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인성이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나타내는 것인데요. 오늘은 인성 문제 있는 막말의 달인 남자 연예인 3인을 소개하겠습니다.
인성 문제 있는 남자 연예인
1. 조영남
조영남은 개인적으로도 정말 피하고 싶은 인간상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지금 가장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윤여정”과 12년간 결혼생활을 했던 ‘조영남’ 12년 동안 ‘윤여정’은 배우의 재능을 썩히며, 집안 살림만 충실하게 하며 지냈는데도 조영남은 가정에 무관심했으며, 윤여정에게 대놓고 "니가 못생겨서 같이 잘 수가 없다"라는" 뭣 같은 막말을 하는 등 막장 그 자체의 결혼생활을 했었다고 합니다.
인기가 많아 수입이 많았음에도 집에는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지 않아, ‘윤여정’은 아이들과 생활고를 겪어야 했었고, 그 와중에 ‘조영남’은 다른 여자들과 놀러 다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외도한 것을 들켰을 당시에는 적반하장으로 내연녀와 함께 같이 살자고까지 했었다고 하는데요. 참지 못해 이혼을 하자, 그렇게 많은 재산이 있었음에도 위자료로 5천만 원만 주었다고 밝혀졌으며, 자신의 아들들에게 학비를 주었다 했지만, 사실과 아주 다르다고 밝혀졌습니다.
그러면서 윤여정의 성격 때문에 이혼한 거라고 떠들고 다닌 탓에 이혼녀가 방송하기 어려운 시절이었는데 더 힘들게 만들어 결국 아이들과 미국으로 넘어가 한동안 거의 숨어 살듯이 했어야 했습니다.
진짜 더럽게 이혼을 했었기 때문에 ‘윤여정’은 ‘조영남’에게 언급당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데요. 2021년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에게 "나처럼 바람피운 남자에게 최고의 복수" 라며 자의식과잉의 인터뷰를 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비난합니다. “낄. 끼. 빠. 빠”라며 "언제 적 이혼인데 지한테 복수 타령인지 어이없다" "양심이 있으면 본인 입으로 거론하지 말아라" "윤여정 선생님은 신경도 안 쓸 텐데 왜 자기가 난리지?"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게다가 이 사건 이후 ‘친일 행보’를 보여주는데, "일본에 일제강점기에 대한 사과 요구를 그만두자"라며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쓴 “친일 선언”이라는 책을 집필하기까지 합니다. 이 일로 일본의 ‘혐한’들에게 일본으로 귀화하라는 찬사를 받기까지 합니다.
본인은 자신을 속박할 것은 없다며, 자신의 안하무인을 그럴듯하게 정당화하며, 남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건들이 꾀나 많아서 열거하기에도 입이 아픈데요.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여자 연예인들에게 성추행을 하거나 추파를 던진 일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2011년 ‘빅 브라더스’에 게스트로 ‘소녀시대’가 나왔는데, 멤버들과 포옹하는 과정에서 유독 “태연”만 강하게 껴안으며, 볼에 뽀뽀를 해서 방송을 보는 이들의 분노가 끓어오르게 만들었습니다. 나이 차이가 3배가 넘게 나는 후배 여가수를 상대로 지위를 이용해 성추행 했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는데요. 프로그램 자체가 파일럿 프로그램이라 주목도가 높지 않아서인지 해명도 하지 않고 그대로 넘어가 버립니다.
또, 2013년 섹션 TV의 TV 리포터였던 ‘서유리’가 "친분을 통해 작품을 더 싸게 살 수도 있나요?"라고 묻자 "내 여자친구나 애인이 되면 가능하다"라고" 장모님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는 식으로, 기분 나쁜 추파를 던집니다. 지딴엔 농담이라고 던졌겠죠~!? ‘서유리’가 지금에 비해 인지도가 낮았기 때문에 큰 논란 없이 이것도 그냥 넘어갑니다.
또, 2014년 연예가중계 촬영차 리포터 자격으로 집에 방문한 레인보우 멤버 지숙에게도 결혼하자며 치근덕댔고, 당시 촬영분을 보면 결혼 얘기에 표정이 굳으며, 슬슬 피하는 지숙의 모습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많은 이들이 해명을 요구해서, "나이를 알고 나서 취소했다"라며 해명했지만, "그게 그거다 그게 무슨 해명이냐?"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니 이렇게 욕을 먹었으면 이제 그만할 때도 됐는데 이렇게 성추행을 하는 게 본성인 건지, 2015년 제시에게 또다시 결혼하자는 개소리를 시전 합니다. 첫 만남에 제시와 악수를 할 때도 제시가 손을 빼려고 하는데, 일부러 맞잡은 손을 놓지 않아서 제시가 자연스럽게 자리로 끌고 안내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암튼, 제시와 생방송 무대 올라가야 하는데, 가사를 안 외워 오거나, 직전에 말을 자꾸 바꿔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는데요. 바로 옆에 탈의실이 있다고 말해줬는데도, 그 앞에서 바지 지퍼를 풀고 윗옷을 다 벗어버려서 그 자리에 있던 제시와 여성 백댄서들과 카메라 감독들을 당황하게 만듭니다.
가장 토할 것 같은 건, 바로 입양 딸 성추행 의혹인데요. 잡지 신동아에 실렸던 인터뷰 내용 중에 입양한 딸의 가슴에 대해 언급합니다. "엄청 사정해야 한번 보여줄까 말 깐데” “정말 이뻐 환상적이라고,” “그렇게 성스럽고 아름다운 걸” “브래지어 속에 꼭꼭 숨기고 다녀야 한다니” “참... 여자들은 이상해” “한참, 예쁠 땐 절대 안 보여주다” “늙어서는 언제 그랬나 싶게 간수들을 안 하잖아” “이거 자연법칙에 어긋나는 일 아냐?”라는 인터뷰 내용인데요.
결국, 이 말은 몇 번을 사정사정해서 봤다는 건데 이 기사가 실렸을 당시 입양 딸 나이 가요!!! 열다섯 살이에요. 이딴 걸 인터뷰에서 저렇게 대놓고 말할 정도면, 얼마나 심했을지 상상도 안 갑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유명한 그림 대작 사건인데요. ‘조영남’은 화가로 활동하며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어들였는데, 문제는 자기가 직접 그린 그림이 아니라 대작 화가 ‘송 씨’에게 그림을 맡겼던 것이며, 아무리 미술계 풍토가 변했다고 해도 자기가 그렸다고 속이고 그렇게 돈을 벌어 놓고, ‘송 씨’에게는 그림 한 점에 10만 원만 지불했다고 밝혀져 ‘노동착취’라는 논란까지 생겼습니다.
열받지만 대법원에서는 조영남에게 무죄를 선고해 아직도 당당하게 똑같이 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하기도 입 아픈 사건들이 너무 많을 정도라 이젠 더 이상 매체에서 얼굴을 보고 싶지 않네요.
2. 이창명
“짜장면 시키신 분”이라는” 이라는 유행어로 큰 인기를 끌었던, ‘이창명’ 그는 어느 순간 방송에서 보기 힘들어졌는데, 그 이유는 너무나도 명확합니다.
‘이창명’은 실언과 막말을 방송에서 서슴지 않게 하는 걸로 항상 논란이 있었습니다. 한 예로 ‘출발 드림팀’ 시절’시절 ‘임요환’을 필두로 하는 프로게이머 팀이 활약하며 승리했는데, ‘이창명’은 이름 없는 새끼들이 이겨봐야, 재미가 없다는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하며, 재경기를 진행시켰다고 합니다.
게다가 다른 연예인이 이야기했던 에피소드를 자신의 경험처럼 그대로 말하거나 다른 연예인들에게 막말을 하는 등, 비매너적인 행동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닙니다. 그는 결국 말인지 방귀인지 모를 선을 넘는 망언을 내뱉고 맙니다. 당시 KBS 방송 프로그램 ‘행복채널’ 보조 MC였던 이창명은 게스트로 나온 ‘이상아’ 부부가 장애아들을 위한 ‘천사의 집’에서 봉사를 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프로그램이 마무리될 즈음 갑자기, ‘이창명’은 “아이를 가질 때는” “성관계라는 걸 좀 깨끗이 했으면 좋겠어요” “그렇지 않으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거거든요” “제가 이런 말을 해서 오해할 수 있지만” “관계를 깨끗하게 맺어야 돼요” 라며 장애인이 태어나는 이유가 깨끗하지 않게 성관계를 가져서라는 황당한 헛소리를 늘어놓은 겁니다.
메인 MC는 의학적으로 검증된 말이 아니라며 이창명의 막말을 중재하였지만, 이 막말은 당시 방송에 그대로 송출되며 장애인과 그의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주고 맙니다.
의학적 근거도 쥐뿔 없는 개소리를 방송에 보란 듯이 떠들어댄 대가로 인터넷 게시판에는 ‘이창명’에게 분노하는 비난의 글들이 이어지게 됩니다. 한 네티즌은 형과 조카가 장애인이라고 밝히며 ‘이창명’의 말에 형수가 무척 울었다며 마음 아픈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방송에서 하차하라는 요청이 빗발쳤고 ‘출발 드림팀’에서도 하차요구를 받으며 그때부터 ‘이창명’의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2016년에는 신호등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났는데 ‘이창명’은 차를 버리고 도망갔고, 20시간 이상 가까이 잠적을 해버립니다. 사고 직전에 ‘출발드림팀’ PD와 술자리를 가졌었기에 누가 봐도 음주운전인데, 본인은 아니라고, 박박 우겨댔습니다. 자신이 연락 안 된 건 휴대폰 배터리가 없어서이고, 사고로 가슴통증이 심하다 보니 급하게 병원으로 가게 돼서 그런 거라고 말입니다.
어찌어찌 우겨서 잘 빠져나가나 했던 그때, 해당 사건을 조사해 보니 사고 차량은 ‘이창명’ 본인 명의로 된 유령회사에서 리스한 차량임이 밝혀졌고, 법인 명의로 차량을 등록하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세금 탈루’ 목적으로 유령회사까지 차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음주 운전뿐만 아니라 세금 문제로 불법을 행하고 있음이 밝혀지며 ‘출발 드림팀’ MC에서 정식으로 하차하게 됩니다. ‘이창명’이 음주를 했던 증언과 정황은 확실했지만, 아니라고 잠수를 타버리고, 아득바득 우겨대는 통에, 음주 운전은 무혐의로 마무리되고 맙니다.
현재 슬금슬금 방송 복귀를 시도하고 있으나 사람들의 시선이 고울 수가 없겠네요.
3. 이휘재
‘이휘재’는 MC로써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을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잘 안 보이게 되었죠. 그 이유를 들어보면 다들 납득하실 수 있을 텐데요. 사실 ‘이휘재’는 논란 이전에 언행으로 문제가 많았었습니다.
2006년 ‘상상플러스’에서 ‘정형돈’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그러니까 손가락 욕을 날리는 모습이 편집 없이 그대로 방송을 타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친하다고 본인이 해명을 하기는 했지만 방송에서 더구나, 공중파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날리는 행동은 너무나 경솔한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정도는 귀여운 수준인데요. 무례한 발언이 도를 넘은 적이 꽤나 많기 때문입니다. 2010년 ‘스펀지’ 납량특집에서 무서운 장면이 나오자 고개를 돌리는 ‘이만기’에게 “이만기 씨 화면 안 보실 겁니까?!”라고 하며 호통을 쳐서 진심으로 화를 내는 것처럼 비칩니다.
본인은 개그를 친다고 쳤겠지만 9살이나 많은 ‘이만기’에게 가르치듯, 호통을 치는 모습은 유쾌하지 않았고, 당시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휘재 때문에 기분이 나쁘다” “오히려 집중이 더 안 됐다” “싸가지없게 그게 뭐냐?” 등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 이후에 비호감으로 낙인찍히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연기대상 시상식 당시 보여준, 무례한 태도였는데요. 사실 이전부터 보여준 안 좋은 모습 때문에 ‘이휘재’는 시상식 MC로는 별로라는 여론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시상식 3주 전부터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기까지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아니나 다를까 무례한 태도는 또다시 논란을 만들었는데요. 정장 위에 패딩을 입은 “성동일”을 보고 PD인지 연기자인지 헷갈린다며 "성동일 씨 배우 맞으시죠?"라는?" 말로 그를 무시하는 듯한 말투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는데, 무안함과 당황함을 느낀 ‘성동일’의 썩은 표정은 생방송을 통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거기다 바로 이어진 수상에서 ‘박성웅’이 20년 만에 처음으로 상을 받게 되었는데요. 기쁜 마음으로 수상 소감을 말하며 ‘성동일’이 연기가 늘었다는 칭찬을 해주셨다고 전하고 있는 도중 말을 끊고 큰 웃음소리를 내며 “동일이 형 감독 맞네”라고 끼어들며 ‘성동일’을 또다시 돌려 까버립니다. 이로 인해 ‘박성웅’도 표정이 안 좋아지고, 수상 소감을 도중에 멈추고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게다가 바로 이후, ‘아이유’와 ‘이준기’가 같은 작품으로 수상을 하여 ‘아이유’가 당시 상대역이었던 ‘이준기’에게 감사하다는 수상소감을 말하자 역시나 난데없이 끼어들어서 “약간이상 한 데 이 둘?”이라고 의미 없는 말을 하면서 분위기를 이상하게 몰아가 난처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왜냐하면, 당시 ‘아이유’는 ‘장기하’랑 공개 연애 중이었는데 ‘이준기’랑 엮어버리는 이상한 말을 한 거죠.
그리고 자신은 배우들에게 형, 누나 등의 호칭을 사용하면서 같이 MC를 보던 ‘방민아’가 ‘남궁민’에게 인사 멘트를 건네 자 "개인적인 인사는 대기실에서 해라" 라며 면박을 주는 내로남불 그 자체의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이렇게 같은 날, 같은 곳에서 세 명 이상의 배우에게, 엿 먹이는 걸 해내게 됩니다.
훗날 이휘재는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해명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자신과 성동일은 막역한 사이이고 일부러 성동일이 당황한 표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일종의 상황극을 진행한 거라며, 현장 분위기도 좋았다고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성동일’의 소속사에서 밝힌 바로는 시상식 현장에 조금 늦게 도착했기에 몸이 추워 패딩을 입고 있었다고만 밝혔고 그 어디에도 상황극이었다는 해명이 없었으며 더구나 ‘성동일’은 ‘이휘재’와 별다른 친분이 없다고 밝혀 상황극이었다는 해명은 생~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더 이상 시상식 MC는커녕 ‘이휘재’를 찾는 곳은 점점 줄어들게 되는데요. 이때, 이휘재가족이 논란에 휩싸이게 됩니다.
2021년 1월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의 인스타에 아랫집 주민이 층간소음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댓글을 달며 일파만파로 논란이 커지게 됩니다 “매트라도 깔고 뛰게 해 달라” “여러 번 부탁하지 않았느냐” “리모델링 때부터 1년을 참았는데” “임신 초기 상태라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준 걸로 보면 이휘재와 아이들이 집에서 운동화를 신고 아이들과 야구나, 캐치볼을 하며 뛰어다니는 등 층간소음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이 다수 포착됩니다.
게다가 문정원은 방송에서 이사한 집을 소개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것이 다행이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단독주택이 아닌, 공동주택이었던 것이 밝혀지며 많은 이들이 경악합니다.
자꾸 논란이 일자 그제야 매트를 주문하였다며,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는데요. 이 사건이 점점 커지자 이휘재 가족에게 당했다며 여러 댓글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에버랜드에서 이휘재의 아내와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두 개 판매했는데 지갑이 없어서 조금 있다가 온다고 하더니 마감 때까지 오지 않아, 직원이 사비로 3만 2000원가량의 돈을 채워 넣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지경이 되자 문정원은 또다시 SNS로 사과를 하긴 했지만 계속해서 논란과 폭로는 이어졌습니다. ‘이휘재’와 ‘문정원’ 부부는 수지에서 이사 올 당시 쌍둥이 형제가 다니던 학원에 줘야 할 학원비를 내지 않고 이사를 가버리는 등의 사기를 저지르거나 아이들이 남의 과자를 함부로 먹는 데 말리지도 않고 사과나 배상을 하지 않는 등의 행동. 또, 아이들이 비행기에서 한 시간 내내 떠드는데 어떠한 제지도 하지 않는 일이 계속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놀이터나 키즈카페에서 자꾸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걸로 굉장히 악명이 높다 할 정도로 평판은 그야말로 엉망이었습니다.
파도파도 계속 나오는 눈살이 찌푸려지는 소식에 맹비난을 받게 된 ‘이휘재’ 가족은 현재 캐나다로 가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중들은 꼴 보기 싫었는데 잘 됐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이휘재’에게 등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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