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프로필
비비의 본명은 '김형서'로 1998년 9월 27일에 울산광역시 중구 약사동에서 태어난 김해 김 씨이다. 키는 168cm, 체중은 48kg, 혈액형은 A형으로 본인 피셜, 쓰리 사이즈가 32-25-34라고 한다. 또한 '마녀사냥 2022'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엄지윤은 비비의 가슴을 보며 '가슴이 엄청 크시네'라고 한 것으로 봐선 체중에 비해서 상당히 가슴이 큰 편이라고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특징이 있다 보니 비비를 좋아하는 팬들 사이에서는 종종 '미드필더'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물론 이후에도 미국 방송에 출연하여 밑가슴을 노출한 의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몸매가 좋다는 것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팬 서비스
한때 비비는 공연 도중 피임도구를 뿌려서 화제가 되었다. 2021년 11월 9일 비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페스티벌 공연 영상을 공개를 했었다. 이 페스티벌은 미국 내 최초로 아시아인이 주도한 음악 페스티벌로 국내 아티스토로 타이거 JK와 윤미래, 씨엘, 비비 등이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었다. 그런데 이날 공연에서 비비는 화끈한 팬 서비스를 선보여 국내든 외국이든 뜨겁게 달구기도 하였다.
비비는 자신의 노래를 부르고 있던 도중에 무대 아래로 내려가 팬들에게 다가가더니 관객석 맨 앞줄에 있던 팬에게 돌연 입을 맞췄다. 비비의 통 큰 팬 서비스에 흥분을 했던 팬은 온갖 환호성을 지르며 감격을 했었고 주변에 있던 관객들은 그 사람을 보면서 부러움을 표했다고 한다. 물론 이후에도 다른 노래를 불렀던 비비는 자신의 가방에서 피임도구를 꺼내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며 다시 한번 더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게 되었다.
이후 비비의 공연 영상은 트위터, 틱톡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고 한다. 이러한 퍼포먼스를 접하게 되었던 팬들은 자신의 나라에도 공연을 와달라고 댓글을 남기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것은 국내에서는 다소 선정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해외 공연에서는 자신이 입고 있는 속옷이나 피임도구를 던지는 퍼포먼스를 흔하게 접하는 게 가능하다.
혀 뽀뽀
한때 비비는 뽀뽀할 때 혀가 먼저 나와서 화제가 되었다. 과거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서는 '야생의 형서 씨가 나타났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가 되었다. 그런데 이날 이영지는 비비에게 오늘 고삐가 풀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제발 진정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 이에 비비는 "술을 마시면 자신은 스킨십이 많아진다. 껴안고 이쁘다 그런 행동을 한다"라고 이야기를 했었다. 그런데 영상에 마지막쯤에 비비가 입술 도장을 찍어야 하는데 입술을 찍으려고 가는 도중에 혀가 먼저 나오는 것을 보고 스테프들은 빵 터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이러한 영상을 접하게 되었던 네티즌들은 "키스마크 새기려다 무의식적으로 혓바닥이 나온 게 너무 야하다" "비비는 그냥 색기가 넘쳐흐르는 것 같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걸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 "솔직히 콘셉트가 과해서 옛날에 현아를 보는 느낌이 든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가슴노출
비비는 한때 침착맨에게 호대게 혼난 적이 있다. 과거 비비는 침착맨과 함께 신곡 발매를 앞두고 방송을 진행했던 적이 있다. 이날 침착맨은 "원래 자신을 보는 시청자가 4000명 정도 되는데 지금은 6000명이라고 방송하다 보면 더 올라갈 것 같다" 라며 비비의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이후 비비가 대뜸 어떻게 하면 시청자 숫자가 더 올라가냐며 갑작스럽게 일어나 상체를 숙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가슴을 노출하려는 포즈로 많은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이에 비비는 "옛날에 인터넷 방송을 보니 그런 분들이 많은 것 같다"라고 하며 웃음을 지어냈다. 물론 같이 자리에 있던 침착맨은 비비의 행동을 말렸고 수 천명의 시청자들은 여기는 그런 곳이 아니기에 그러면 큰일 난다며 비비의 행동을 지적하기 시작했다.
성 상품화
한때 비비는 대학교 축제에서 성상품화 논란이 터졌다. 지난 2022년 5월 24일 고려대학교에서 비비는 자신의 노래를 부르기 전에 지원자가 필요하다며 관객 한 명을 자신의 무대로 올리게 되었다. 그런데 남성이 무대에 올라오자 비비는 남성을 중앙 의자에 앉혀둔 채 손을 잡고 다리에 앉는 포즈와 자신의 허리에 남성에 손을 가져다 대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끝으로 비비는 남성의 얼굴에 입을 맞추며 무대를 마무리해 많은 사람들에게 환호를 사게 되었다. 그런데 해당 장면을 접한 일부 사람들은 '성 상품화가 지나치게 높은 것이 아니냐?' '대학 축제와 어울리지 않는 팬 서비스인 것 같다' '구시대적 축제 발상인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학대 발언
비비는 한때 소속사로부터 학대를 당한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과거 비비는 라이브 방송 도중 팬들과 소통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내가 가수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또한 "라이브 방송을 하며 마음껏 먹고 낮잠도 자고 휴식을 취하고 싶지만 차마 그럴 수가 없고 내게는 선택지가 없다" "내겐 부양할 가족이 많아서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 "누구도 내게 세수하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고 팬들은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모를 것이다" "차라리 내가 가수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라고 토로했다.
그런데 이러한 라이브 방송이 나간 이후 네티즌들은 비비가 소속사의 무리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비비는 자신의 SNS 글을 통해 "갑작스럽게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세상을 놀라게 할 만한 앨범을 작업하고 있는 동시에 좋은 콘텐츠를 준비하면서 번아웃 비슷한 게 온 것 같다" 많이 놀라셨겠지만 부디 큰 걱정은 거둬 달라며 해명했다.
학대 해명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소속사를 욕하기 시작했다. 비비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소속사가 욕을 먹게 되자 타이거 JK가 직접 해명을 하기 시작했다. 당시 해명으로는 '비비가 아주 잘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하고 싶고 우리는 소속 아티스트들을 굶기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우리는 잘 먹고 신나게 놀고 서로를 존중과 사랑으로 대하지만 비비에 라이브 방송에 대해서는 모두 깜짝 놀랐다'면서도 소속사 차원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비비를 대신해 말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아티스트를 검열하지 않고 개인 SNS 계정으로 소통하는 아티스트를 통제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비비가 그런 슬픔과 좌절감을 나타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아티스트로써 비비에게 공감을 한다' '비비가 곡을 쓰는 방식은 매우 아름다우면서 고통스럽기에 비비가 앨범작업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비비가 앨범을 위해 몇 달 동안 잠을 자지 못하며 불안을 느낀 것은 비비가 첫 앨범을 위해 달려온 아티스트가 느끼는 고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는 아티스트들이 스케줄 대부분을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며 무리한 스케줄 강행은 없고 비비는 굶지도 않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도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러한 소식을 접했던 네티즌들은 "엄청 서럽게 울어서 놀랐었다" "가장 빛날 때가 정신적으로 제일 힘이 드는 것 같다" "쉬는 것도 일하는 것만큼 중요한 건데 안타깝다" "세수하고 싶고 화장 지우고 싶은데 뒤에 스케줄 있다고 화장 못 지운다고 말하는 게 안타까웠다"라는 반응들을 보였다고 한다.
20대 자만추
비비는 한때 섹드립에 화신인 신동엽도 당황하게 만들었다. 과거 '마녀사냥 2022'에 출연을 했던 비비는 제가 20대를 전부 다 대변을 할 수는 없겠지만 일반적으로 두 그룹으로 나뉘는 것 같다고 하며 사귀자고 말하고 이후에 잠자리를 하는 타입이 있고 사귀기 전에 먼저 잠자리를 해보고 잘 맞으면 사귀는 타입이 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원래는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는 뜻을 가진 '자만추'가 요즘 애들한테서는 '자보고 만남'이라는 의미로 바뀌었다며 신동엽마저 혀를 두르게 만들었다. 물론 이후에도 만약 전 남자 친구 섹파가 8명이 있었다면 이해를 해 줄 수가 있냐라는 질문에 비비는 당연히 그럴 수가 있고 내가 그러면 8명분을 해주겠다고 말을 하기도 했다.
남혐 논란
비비는 한때 페미니즘 논란 때문에 화제가 되었다. 과거 비비는 자신의 노래인 '애니멀팜' 뮤비에서 첫 누아르 액션 연기에 도전을 했었다. 당시 비비는 칼과 총을 쥔 상태로 등장하는 남성들을 모두 죽이는 액션 연기를 펼쳤다. 이 뮤비는 곡 전체의 스토리 기획과 연출 그리고 작사까지 비비가 담당한 곡인데 다소 잔인한 뮤직비디오의 내용 때문에 일부에서는 남혐(남성혐오) 논란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에 비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비가 뭘 뜻하는지 모르겠냐?" 사실 별뜻이 없다고 해명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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